크라우드펀딩 상세페이지, 어떤 순서로 보여줘야 후원으로 이어지는가 크라우드펀딩을 준비하시는 창업자분들이 상세페이지를 만들 때 흔히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제품의 좋은 점을 모두 모아 위에서부터 나열하는 것입니다. 기능, 사양, 디자인, 수상 이력까지 빠짐없이 담으면 후원자가 설득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화면을 내리다가 중간에 이탈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상세페이지는 정보를 나열하는 곳이 아니라, 후원자의 의심을 순서대로 풀어 주는 설득 구조입니다. 후원자는 자기 돈을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제품에 미리 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머릿속에서 의심이 일정한 순서로 떠오릅니다. 상세페이지의 구성은 그 의심의 순서를 따라가야 합니다. 판단의 기준은 한 문장입니다. "이 화면이 지금 후원자의 어떤 의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