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과제 사업비 정산, 영수증이 있어도 인정되지 않는 케이스 영수증이 있다는 것과 사업비로 인정된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예비창업패키지나 초기창업패키지, 디딤돌과 같은 정부 창업 과제에 선정되어 사업화 자금을 집행한 창업자분들이 정산 단계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이 항목은 정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분명히 영수증도 있고, 카드 명세서도 있고, 실제로 그 돈이 제품 개발에 쓰였는데도 정산에서 빠지는 경우입니다.정부 사업비 정산은 "썼다는 증거"가 아니라 "사업 목적에 맞게, 협약에 정해진 절차로 썼다는 증거"를 요구합니다. 이 차이를 협약 직후에 인지하지 못한 창업자가 정산 시즌에 당황하는 경우가 매년 반복됩니다. 정산에서 거절되는 흔한 케이스를 미리 알아두면, 집행 단계..